수면 1시 반~8시 반 주말에 쉬고 출근했는데 일의 의미를 못찾겠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새벽에 생각하면서 초심 가까이라도 가보기로 했다.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원하지 않는 상황을 버텨내고 성숙해지는 시기가 있다.. 명언이다.
어제 급 짧은 옷을 입기도 하고 에어컨이 좀 추웠는지 아침에 얼굴 좀 붓고 목이 좀 칼칼했다. 냉방병 조심! 심리+몸 건강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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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kg
Tappat hittills: 4,2 kg.
Kvarvarande: 6,7 kg.
Kosten följs: Ganska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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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kar 2,8 kg per ve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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