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 1시~10시 반 (8시 반쯤 깸)
점심 제외하고 양조절은 잘 했는데.. 저녁 빼고 식후 산책도 해줌 그런데 권장 식사시간 범위보다 좀 늦게 먹었다 넓적 당면이 문제였던 것 같다
찜닭 시킬 땐 당면 양 조절 주의.. 그리고 밤에 삶에 대한 걱정 글들을 봐서 더 스트레스 받은듯 연협 셀프 피드백때문에 뭐라고 쓰지 고민을 미리 해서 더.. 쉬는데 쉬지 않는 느낌이랄까^^
일어나니 배는 안고픈데 속이 어찌나 쓰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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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kg
Tappat hittills: 5,5 kg.
Kvarvarande: 5,4 kg.
Kosten följs: Ganska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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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kar 6,3 kg per ve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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