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앤컷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거의 2년만에 몸무게를 재봤다. 65kg 보다 많이 쪘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거의 70kg이라니 ㅋㅋㅋ 어쩐지 옷입었을 때 팔뚝이 꽉 낀다 싶긴 했다. 과연 영양제만으로 체질 개선이 가능할지.. 프로그램 보증서에 약속한 몸무게까지 감량해준다고 하니까 일단은 믿고 먹어봐야겠다. 팔이 몸통과 스칠 때 불쾌한 느낌, 가만히 서있을 때 닿는 엉덩이와 허벅지 살들.. 건강과 불쾌함을 없애기 위해서 감량이 필요하다! 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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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kg
Tappat hittills: 0 kg.
Kvarvarande: 10,9 kg.
Kosten följs: Ganska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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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kar 0,1 kg per ve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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