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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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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historik
1 till 5 av 743
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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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ästa
08 juni 2023
그동안 펫친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많은 도움을 주신 펫친님들 모두 감사해요
다이어트하면서 강박이 생겼는데...
강박이 생기니 뭘 해도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차츰 차츰 내려놓다가 펫시도 내려놓으니
너무 마음이 평화롭고 좋습니다
어깨와 팔꿈치도 많이 좋아졌어요
연휴동안 목포와 신안여행을 다녀왔는데
대표음식들 제한없이 많이 먹고 많이 즐겼어요
절 궁금해하질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1명이라도 궁금해하실까봐 안부 남겨요 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 kommentarer)
31 maj 2023
(9 kommentarer)
31 maj 2023
펫시 권태기가 온걸까요?
그냥 식단이 하기 싫은걸까요?
그냥 다 귀찮음 ㅋㅋㅋ
어제 하루 그냥 마구 먹어댔어요
롤케잌도 1개 다 먹은 듯 ㅋㅋ
식사사진들도 찍기 귀찮고...
차리는 것도 귀찮아요 ㅋㅋㅋ
먹는건 왜 안귀찮니????!!!!
동력을 잃어버린 유지어터...
휘리는 방황중
(11 kommentarer)
29 maj 2023
연휴의 마무리는 양념돼지갈비
오늘은 적당히??? 먹고 왔어요 ㅋㅋㅋ
양념돼지갈비 8인분 돼지껍데기2인분
공기밥 2개 콜라1 카스1
왜냐면~~~샐러드바가 있어서? ㅋ
(8 kommentarer)
29 maj 2023
맛도리 쇠고기 미역국
(6 komment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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