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rera
|
Logga in
Sverige
Sök:
Livsmedel
Recept
Träning
Medlemmar
Mitt FatSecret
Livsmedel
Recept
Träning
Forum
Forum
Medlemmar
요요랑 거리두기
Dagbok
요요랑 거리두기 's dagbok
요요랑 거리두기 's profil
|
Vikthistorik
1 till 5 av 70
Sida:
1
2
3
4
5
...
Nästa
30 november 2022
월,화 이틀 했지만 황금기와 공복 실내자전거 그닥 체중감량에 효과가 없나봐요 0.1도 안 줄었네요.
잠 설치다가 새벽에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운동시간 지났고 할까 말까 하다가 작심3일은 넘기자 하는 마음으로 대신 오늘은 식전이 아닌 식후 운동으로 변경
먹은 후 자전거 30분 타고 10분은 스쿼트등
40분 채움 11월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따수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Vikt:
Tappat hittills:
Kvarvarande:
Kosten följs:
42,2 kg
0 kg
2,2 kg
Ganska bra
stadig vikt
29 november 2022
거의 한 달만에 체중 체크
느끼긴 했지만 실제로 본 숫자에 깜놀
아무리 쪄도 고작 41 조금 넘겠지했는데
42 뜨는 순간 헐 했어요.
제가 봐도 쉼 없이 먹기만 하고 그것도 순 탄수화물ㅠㅠ 고구마(얘가 젤 큰 원인) 와 엄마표 김치...먹고 안 움직이는 것도 한 몫
월욜부터 황금기라서
공복 자전거 5단계30분 타고 스쿼트 100개
화욜 공복 자전거 40분 설렁설렁 탐
진짜 재미 없고 그나마 30분만 타려고 했는데 땀이 슬슬 나기에 10분 더 추가해서 40분 채웠어요.
Vikt:
Tappat hittills:
Kvarvarande:
Kosten följs:
42,2 kg
0 kg
2,2 kg
Ganska bra
Ökar 0,4 kg per vecka
25 november 2022
11월 체중계 치워 버리고 수시로 먹고 운동 안 한 상태에서 지금은 그 기간중이라 몸이 살짝 부은 상태 여기에 엄마표 겉절이 맛있어서 고구마랑 무한대로 먹었더니 나트륨 과다로 온몸이 부었어요. 얼굴 붓기는 마음에 드는데 몸이 영.... 살찐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옷 입었다가 배가ㅎㅎ 바가지 엎어 놓은 것처럼 뽈록 나와 있는데 확실히 살이 찌니 움직임이 둔해지고 불편해요 ㅠㅠ
20 november 2022
어제 김장하러...새벽에 미리 뚱샌드위치 만들어서 먹고 갔는데
엄마친구분이 유명한 단팥빵을 사다주셨어요. 동글동글 빵빵한 얘를 안 먹어주면 도리가 아니라고 먹고 열일해서 빵 칼로리 태우겠다고 다짐하고 완빵했어요. 한입 먹는 순간 와~ 이게 행복이구나..나 너무 내 행복을 멀리했구나 반성하며.. 먹은만큼 진심 열심히 180포기 속 버무리고
저의 집 김장은 무채가 많이 들어가요. 많은 줄 몰랐는데 예전에 경상도쪽 지인분이 무채보고 놀라셔서 많다는 걸 알았죠
15 november 2022
11월1일 체중체크 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했어요. 식단도 자유롭게 홈트도 놓고
간헐적 단식 시간만 지키려고 했는데 이것도 배고프면 그냥 먹었답니다. 대신 최소 12시간 공복은 지켰고요. 하루에 만보 걸었다면 요즘은 500보 안 걷는 것 같아요. 이러다 장판디자이너 될 기세입니다. 팻시도 안 들어왔어요. 체중이 쭉쭉 내려가시는 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겼어요. 저렇게 잘 드시는데 쭉쭉 내려가는 체중을 보면 부럽기까지...
요요랑 거리두기 's vikthistorik
Se komplett histor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