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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histo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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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ästa
26 juli 2022
오랜만에 엄마표 김밥으로 저녁을~~
나트륨 생각해서 밥에 간도 안하시구... 밥보다 계란많이 넣어서 키토김밥st로 싸주셨어요 ^ㅠ^ 역시 집밥이 최고!
(13 kommentarer)
24 juli 2022
어제 어무니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 버섯슾이랑 꼬소한 감자뇨끼,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고 전시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젤라또로 마무리한 ㅎㅎ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4 kommentarer)
22 juli 2022
점심....폭주해버렸다...! ^^ 비빔냉면에 고기는 못 참죠....!
(10 kommentarer)
19 juli 2022
오늘 점심,저녁 두끼를 다 본죽에서 죽을 먹어버렸더니 탄수화물이 많이 오버됐네요 ^^;;; 단백질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집에 돌아와 닭가슴살 핫바 하나 먹었습니다~ 휴 타임라인을 보니 다들 맛저하고 계신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전 오운완을 하기위해 로잉머신위로 춍춍
(6 kommentarer)
18 juli 2022
7월 15일은 어메이징 오트로 시작! 점심은 동료들 따라 초밥집가서 일단 간장은 안찍고... 세트메뉴에 있던 냉모밀도 면만 건져 서너입만... 저녁에 병원들려 청력이 어느정도 호전되었다는 희소식 듣고^0^ 약을 줄여 주셨어요! 앞으로도 커피X 소금관리 잘하라는 말씀! 집가서 기쁨의 탕수육 5조각과 방울토마토 10알 냠냠;; 총 나트륨 약 1.6g 역시 외식으론 줄이기 쉽지않네요. 대신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나 바나나를 같이 먹어줄 계획
(16 komment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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