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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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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historik
41 till 45 av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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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öregå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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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ästa
08 augusti 2023
점심 : 팥 넣은 쑥찐빵과 초당옥수수 찐빵 각각 1/2개씩+옥수수 찐빵 나머지 반 개에 있던 크림만 쏘옥
저녁 : 반 국자 남아있던 김찌에 대패 볶볶, 엄마가 만든 새송이볶음 외 반찬 1종
아 속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외관과 달리 팥에 알룰로스 좀 넣을 걸.. 앙금이 퍼석퍼석해요😂
그래서 옥수수찐빵이 더 맛있었습니다
옥수수가루 넣은 빵반죽+옥수수 알맹이 들어간 크림=♥
남은 빵은 저녁에 고기랑 같이 먹어야겠네요
(18 kommentarer)
07 augusti 2023
ps. 피드가 안 올라갔었자나아.. 구것도 모르고 댓글 기다렸네🤣
점심 : 삶계, 대패간장불고기(냐만), 오이고추된장무침&무콩나물(엄만)
엄마가 찌개 만들 때 쓰려고 꺼내둔 대패 슬쩍한 뒤 제 반찬으로 만들어버렸죠
근데 저거 오이고추라는데 왜 이렇게 맵죠🥵 불 나겄어..
사실 청양고추인가 싶어도 크기가 청양은 아닌 것 같은데🤔
(22 kommentarer)
06 augusti 2023
점심 : 카나페(냐만 크래커, 두부캐슈크치, 까망베르, 살짝 졸인 복숭아, 밤호박
크래커가 고소하고 치아씨드 씹히는 맛이 좋은데 바삭하진 않네요😅 살짝 눅눅쓰
그래도 맛만 좋았어요
두부캐슈크치는 자꾸만 손이 가는 게 미쳐버려요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매일두유 사서 찐 두유그릭 만들어봤는데 되게 잘 만들어지더라고요! 양도 진짜 많고 플레인 요거트 상태도 우유로 만든 것보다 더 단단한 느낌..! 맛은 진짜 고소해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현재 유청분리 중~
(12 kommentarer)
05 augusti 2023
번외 : 냐만 치즈 단백바
이게이게 바로 제가 치즈가루를 산 이유죠 음하하하
치즈단백바 만들고 싶어서 말이죠!
만들고 새발의 피만큼 먹어봤더니 치즈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내일 저녁으로 먹어야지😋
(18 kommentarer)
05 augusti 2023
점심 : 복숭아 반 개, 뿌링클 너겟
저녁 전 : 바운스 슈퍼파크에서 뛰놀며 땀 흘리고 팔꿈치 무릎 다 까지고🤣
저녁 : 1인 편백찜
콩가루, 아몬드크가루, 잔탄검으로 비건 너겟 만들어서 논비건 뿌링클 시즈닝과 뿌링클 소스 만들어서 먹었어용 비건과 논비건의 오묘한 조합.. 양파가루까지 있었으면 완벽한 뿌링클인데.. 아쉽!
슈퍼파크에선 달리고 뛰고 구르고 내가 제일 신나게 놀았네😆
우삼겹은 첨 먹어봤는데 느끼해서 야채만 주로 줍줍..
(8 komment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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