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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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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historik
21 till 25 av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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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ästa
28 augusti 2023
월요일 도시락은 엄마밥으로 가득 채운 날~
엄마가 어제 아침엔 고등어조림 만들어주시고 저녁엔 잡채 만들어주셨거든요! 분명 저녁 안 만든다고 한 것 같은데...흠
그래서 점심은 엄마표 고등어조림에 저녁은 엄마표 잡채로 만든 잡채밥😋 볶은 건 아니고 그냥 잡채 건더기에 밥 섞고 위에 잡채 올린 거지만요ㅋㅋ
게다가 어제 잡채 만들면서 미역줄기볶음까지 잔뜩 만들어 주셔서 내일 도시락은 미역줄기볶음으로 가득 채우려고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잘 먹었던 미역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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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usti 2023
점심 : 엄마가 아침에 만든 고등어 조림(무가 없어ㅜ.ㅜ), 조림 건더기&삶은계란&김 섞은 스리라차 마요밥
며칠 전부터 고등어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아침 먹고 부엌 나와보니 엄마가 딱 고등어 꺼내서 고등어 조림 만들 준비 하시더라고요ㄷㄷ 이건 못 참지..
근데 원래 고등어랑 두부 넣고 스리라차마요밥 해먹으려고 했었던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둘 다 먹었어요😁
조림에 있던 고등어랑 감자랑 두부 꺼내서 만드니 제가 또 고등어 구울 필요도 없어서 좋구요
(12 kommentarer)
26 augusti 2023
아침 : 사진에 보이는 것들, 얼린 바나나 1/3, 두유그릭에 병콩과 귀리토핑
점심 : 팥빙수, 왼쪽의 모카빵 한 입
저녁 : 남은 모카빵, 캐슈크치 한 숟갈, ✨쿠앤크 그릭✨, 된찌 건더기 두세 점, 두유 작은 1컵
요즘 아침마다 키토 오레오 하나랑 시리얼, 풋콩 몇 개씩 먹고 있는데 넘 맛나서 행복행복
점심엔 날이 그렇게 덥진 않은데 몸이 시원한 걸 원해서 차전자피 두부떡 만들어서 팥빙수 만들어 먹었어용 역시 추억의 팥빙수는 물얼음이지
근데 모카빵 필링을 노버터 노밀가루로 만들었더니 맛이 많이 다르네요😅
빵은 오늘 베이글 생산하면서 애매하게 조금 남은 베이글 썼구용
저녁엔 고대하고 고대했던 쿠앤크 그릭! 시큼한 탈지분유 그릭을 썼더니 그의 시큼함을 오레오가 가려주진 못하네요ㅋㅋㅋ 그래도 바삭하고 꾸덕해서 좋았따...
(12 kommentarer)
25 augusti 2023
점심 : 어니언크림치즈(존맛존맛존맛), 베이글
저녁 : 배가 안 고파서 계란 1개랑 주먹밥 1개만 냠
두부캐슈크치에 발사믹 식초 넣고 볶은 양파랑 양파가루 탈탈 넣고 섞어주면 존맛탱구리 어니언크림치즈 완성!
아 이거 진짜 맛있네요ㅋㅋㅋ 양파가루 진짜 사길 잘했어요.. 같이 산 마늘가루는 아직 감을 못 잡았는데 갈릭크림치즈 만들 때 넣어볼까나..
(12 kommentarer)
24 augusti 2023
점심 : 깻잎페스토 크치 with햄, 베이글
저녁 : 김치볶음밥 위 계란후라이, 반찬
미쳐.. 제가 만든 베이글 먹어도 먹어도 안 질려요.. 계속 맛있다!
거기다 다양한 맛의 크치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첨엔 베이글에 발라먹다가 마지막에 크치만 퍼먹는 맛에 들려가지고..
내일은 무슨 크치 싸갈까나😆
그리고 엄마가 김볶밥 해놓은 게 있어서 그대로 도시락행~ 반숙 후라이도 맛있다..
(6 kommentarer)
❛˓◞˂̵ 냐미 's vikthisto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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