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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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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historik
16 till 20 av 733
Sida:
Föregå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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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ästa
02 september 2023
점심 : 곱게(?) 빚어 만든 비건 메밀만두 2조각, 단단한 건조두부로 만든 두부텐더 2조각&버팔로 소스
저녁 : 뻑뻑꾸덕한 흑임자 치아빵푸딩, 얼린 바나나 1개
거의 일주일 전부터 직접 만든 만두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꼭 만들어야겠다 다짐하고 진짜로 만들었어요! 메밀가루, 비지가루, 오트밀가루, 전분으로 만두피 만들고 만두소는 배추, 깻잎, 두부, 팽이버섯 넣고 만들었어요. 정말 담백한 맛에 잘 먹다가 갑자기 김치 땡겨서 갓김치랑 같이 먹으니 넘 좋네..ㅋㅋ
그리고 단단하고 물기 적은 두부로 만드니 식감이 더 좋았던 두부텐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워서 입이 다 데였네
남은 두부텐더랑 만두는 저녁에 푸딩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얼린 바나나가 땡겨서 다음에 보기로..✨
(14 kommentarer)
01 september 2023
점심 : 토마토소스 두부볶음, 차돌된장찌개 건더기 남은 거 싹싹, 잡채와 미역줄기
저녁 : 좋아하는 것들로 간단하게!(귀찮) 견과류는 좋아서가 아니고 그냥 몸에 좋으니까..ㅋㅋ
차돌된장찌개라곤 썼지만 정작 차돌은 쬐만한 거 1~2점밖에 없었따..
(8 kommentarer)
31 augusti 2023
점심 : 계란이 넘쳐흘러버린 두부 에그슬럿(왼족은 미처 담지 못한 에그슬럿 속이에요)
저녁 : 어제 안 먹은 가지피자
에그슬럿 속을 가지피자처럼 또 토마토소스 베이스로 만들까 싶었는데 그때 마침 눈에 띄던 냐만 쌈장... 캐슈크치와 쌈장, 농도조절을 위한 물을 섞어서 다진야채랑 쓰까주니 맛이 괜찮네! 요즘은 소금간 하는 걸 자꾸만 까먹으니까 계속 담백하게 먹게 되는데 쌈장소스가 있으니 밸런스도 좋구.. 다만 아쉬운 건 갓 만들었을 때 먹지 못한 거ㅠㅠ
(4 kommentarer)
30 augusti 2023
오늘 저녁은 저탄고지 컨셉😆 그릭데이랑 스벅 견과류 쓰까묵었어요
(그리고 깨알 새 운동복 자랑)
오늘 학원이 진짜 일찍 끝나가지고 도시락 싸온 거 말고 사먹고 싶어서 그릭데이 샀는데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서 어떡할까 곰곰이 생각하다 스벅에서 견과류 사다가 스벅에서 먹었죵
운동복은 3부 레깅스, 브라탑, 세미크롭티 각각 2개씩 샀는데 넘 예쁘게 잘 맞는 거 있죠.. 당장 헬스장으로 달려가고픈 마음이😭
쨍한 파랑색도 이쁘네!
(23 kommentarer)
29 augusti 2023
점심 : 가지피자
저녁 : 남은 토마토소스에 비빈 밥, 미역줄기볶음, 잡채, 오이지(반찬 모두 엄만😍)
엄마가 가지를 받아오셨는데 무슨 크키가 팔뚝과 손 합친 크기예요 겁나 커..ㄷㄷ 그 커다란 걸 속 파내니 빈공간도 아주 널널해 가지피자 만들기도 수월하네요ㅋㅋ
토마토소스엔 당연 바질페스토 빠지면 섭하고 가지랑 양파 파프리카 팽이버섯 햄도 넣어주니 식감천국!
치즈 슬라이스 넣으면 식었을 때 맛이 없으니 체다치즈가루나 뿌려주고.. 치즈맛은 안 나용
(22 kommentarer)
❛˓◞˂̵ 냐미 's vikthisto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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