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종일 기빨리고 집 와서 10시쯤 씻지도 못하고 뻗었다가 5시 기상
찌뿌둥한 머리가 조금 나아져서 겨우 몸을 일으켜 씻고.. 어릴 적을 회상하다가 8시에 다시 잠들었다. 그리곤 오후 4시에 일어남! 얼마나 힘들었으면.. 토닥토닥 날 좀 더 이해해주자. 내가 날 이해해주지 않으면 누가 날 이해해줄까.
의도치 않게 18시간 정도 공복 유지.. 오토파지 상태가 와서 노화 세포가 사라지고 면역력이 강화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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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kg
Tappat hittills: 4,7 kg.
Kvarvarande: 6,2 kg.
Kosten följs: Ganska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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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par 6,3 kg per ve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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