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 2시~8시 반 새벽에 시끄럽게 하는 이웃주민이 있어 깊게 못잤다.. 그래도 어젠 밤에 오해를 풀어서 심리는 좋았다
어제 회식이 8시쯤 끝났는데 고기 먹으면서 절임류 야채보다 생야채 먹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그리고 야채를 마가린에 구워먹었는데 맛있긴했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맛이었다. 밤에 목이 말랐다
그리고 잠 못자니 약간 카페인 먹은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런데 예전 매일 1-2시에 잘때만큼은 아니다
오늘은 필히.. 가자마자 자줘야겠다 사소한 습관의 힘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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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kg
Tappat hittills: 6,5 kg.
Kvarvarande: 4,4 kg.
Kosten följs: Ganska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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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kar 1,4 kg per ve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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