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점심 : 바베큐맛 두부 뇨끼
4일 점심 : 뇨끼반죽+찹쌀감자반죽 안에 만두소 채워넣은 만두빵 같은 무언가&쌈장크치
오늘 점심의 메뉴 이름은 "냉털"로 하겠습니다!
왜냐면 남은 뇨끼반죽과 남은 감자반죽, 남은 만두소로 만들었기 때문이죠ㅋㅋ
엄마가 며칠 전에 생감자 갈은 걸 받아오셨는데 아무리 봐도 찹쌀 섞인 것 같이 생긴 거 있죠
전 진짜 생감자로만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약간의 통수를 느꼈지만.. 엄마가 그 반죽으로 만든 감자전 먹어보니 쫄깃하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