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s dagbok, 26 jan 23

❛˓◞˂̵ 냐미 's profil | < Tidigare införande |Nästa införande >

점심 : 투움바 오트밀, 풀
야채통에 자른 새송이 넣어둔 거 까먹고 표고버섯 넣고 만들었는데 약시 표고는 표고 맛이 강해서 먼저 해치우고 먹었어요
표고 맛 별루별루...
전 버섯 맛이 강하지 않은 양송이나 목이버섯이 좋더라구요
팽이버섯은 오독오독한 식감이 요리마다 호불호가 갈리고용
예를 들면 된장찌개에 있는 팽이버섯은 좋은데 팽이버섯 덮밥은 별로라던지.. 말이에요
전 팽이버섯이 주류인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나봐용

Visa kostkalendern, 26 januari 2023:

379 kcal

Fett: 18,00g | Prot: 26,00g | Kolh.: 28,00g. Lunch: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Middag: 프너지 네플스콘 황치즈. mer...

9 kcal

Träning: Samsung Health - 24 timmar. mer...

16 Anhängare Stötta

Kommentarer

전 오만 버섯 다 좋아합니다...독버섯은 빼고 ㅋㅋ 제일 좋아하는 버섯은 표고...능이...송이...대체적으로 향이 나는 버섯을 사랑하는듯...아...만가닥버섯은 별로...약맛?이 난달까

25 jan 23 av medlem: 휘리아나

휘리님 독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향이 나는 버섯을 좋아하신다니 저랑 취향이 정반대이시네요! 어렸을 땐 진짜 버섯이란 버섯은 다 싫어해서 양송이 구운 것도 안 먹었는데 지금은 구운 새송이도 맛있게 잘 먹어요😋 만가닥 버섯은 먹어본 적 없는데 약맛이 난다니 이건 완전 제 취향이 아니겠군요.. 저 약맛 진짜 싫어해요😨

25 jan 23 av medlem: ❛˓◞˂̵ 냐미

제가 수진님보단 일찍 먹기 시작한거네요😆 전 20대 초반에 먹기 시작한 거니까용 저도 식감파이긴 한데 팽이버섯 식감보단 딱딱, 꾸덕 러버라서 그런지 팽이가 최애는 아닌 것 같아요😅 투움바는 아웃백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뭔가 맛이 낯설면서 익숙한 맛이 나요.. 맛있더라고요!

25 jan 23 av medlem: ❛˓◞˂̵ 냐미


	Lämna en kommentar Du måste logga in för att kunna lämna en kommentar. Klicka här* för att logga in.*

❛˓◞˂̵ 냐미 's vikthistorik

Se komplett historik

❛˓◞˂̵ 냐미 's dagbok, 26 jan 23

Lämna en kommentar

❛˓◞˂̵ 냐미 's vikthistor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