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으로 한그릇에 다 담으셨군요. 근데 밥을 가족들과 따로 하는거여요?? 잡곡들로??
24 jan 23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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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님 설거지를 줄이고 싶었어요🤣 귀찮잖아요~
밥은 잡곡밥 먹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밥을 따로 해요
다른 가족들은 그냥 흰쌀에 기장 조금..😗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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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 위험해요...저 친정가서 건물 빼고 다 털어먹었어요 ㅋㅋ
24 jan 23 av medlem: 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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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 따로 해요 제밥해서 냉동실에 보관 세남자 흰쌀밥
24 jan 23 av medlem: 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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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휘리님 말씀 너무 웃겨요ㅋㅋㅋ🤣🤣건물 빼고 다 먹었다니ㅋㅋㅋ 근데 모두들 엄마 집밥이 좋은 건 맞잖아요 독립하고 커갈수록 엄마 밥 먹을 기회가 줄어들 텐데 이럴 때 즐겨야죠
그리고 울 엄만.. 취사 좀 부탁해ㅜ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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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 한 번 하면 오랫동안 가니 싹 다 냉동실에 넣어놓지용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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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엄마가 제 밥과 엄마밥 따로 하셨던 기억이... 전 현미밥, 엄마는 백미..ㅋ
24 jan 23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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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얼른 따로해서 소분후 냉동실 보내옵소서 ~ 저는 매일 냉동밥이에요😁 쫌쫌따리 맛나게 드셨네유
24 jan 23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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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저희 엄마도 밥 따로 해주셨는데 갈수록 밥 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ㅋㅋ 구냥 얼른 제가 밥 해야겠어요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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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그냥 맘 먹고 밥 해서 후딱 냉동실로 보내버릴까봐요 잡채밥은 맛있더라고요~ 특히나 최애 반찬인 메추리알 장조림과 같이 먹으니 이게 극락이지..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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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곤약밥만 먹다가 이번 여행에서 쌀밥먹는데 와 이렇게 맛있엇나 햇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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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냐미님 말투가 할머니랑 같이 사셔서.....이게 극락이지 ㅋㅋㅋㅋㅋㅋ
24 jan 23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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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잡탕밥 아닌가요?🤭
황태국 맛있겠어용~
추우니 국한그릇 마시고 싶네요~ㅋ
24 jan 23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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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 쌀밥이 진짜 맛있긴 하죠ㅋㅋㅋ 전 포케집에서 현미곤약밥 먹어본 적이 있는데 현미가 섞여서 그런가 제 입엔 그냥 밥이랑 다를 게 없더라고요🤔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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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님 저 할머니랑 같이 안 살아요🤣 이래 봬도 할머니랑 따로 산답니다.. 근데 극락은 맞아요!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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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잡탕이라뇻 반찬 때문에 잘 안 보일 뿐이지 반찬만 걷어내면 지하철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잡채밥이라구요😤
국은 따땃하게 데워서 먹으니 추운 겨울날에 먹기 딱이더라고요~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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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금지!!ㅎㅎ
중국집 잡탕밥 뜻한거~^^
저 최애메뉴에여~고급요리라구용~😉
24 jan 23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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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중국집에 그런 메뉴가 있었군요 첨 들아봤네용😲 계속 짜장 짬뽕 탕수육만 먹다보니 다른 메뉴는 잘 몰라요😅
2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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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피드에 할머니가 자주 등장하셔서 같이 사시는 줄 ^^
24 jan 23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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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23 av medlem: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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