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an 23 av medlem: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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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23 av medlem: 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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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23 av medlem: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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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23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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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 진짜 빵느낌이었어요ㅋㅋㅋ 오트밀이 통으로 씹히는 퍽퍽한 빵? 타코야끼는 부들촉촉한데 말이에요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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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님 말씀 보고 다시 사진 보니 겉면이 진짜 페레로로쉐같아요! 진짜 초콜릿 같당ㅎㅎ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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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수진님 초콜릿같죵 저희집은 문어 멸종지역이라 오징어 넣고 만들었어요! 오트밀이랑 차전자피 약간 넣고 빨리 불리려고 전자레인지 돌렸건만 너무 돌렸나 식으니 잘 안 뭉쳐져서 좀 고생이었네요😅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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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님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중동식 다 들어있긴 하죠😁 제 사랑 팔라펠 다시 만들어 먹고 싶네용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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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이님 식감은 살짝 당황스러웠어요😅 좀 건조하달까요 쫀득함도 없구용 소스랑 가쓰오부시 맛으로 먹은 것 같아요ㅋㅋ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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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님 안 그래도 잘 안 뭉쳐지는 반죽인데 오징어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입으로 야금야금 먹어주면서 작게 만들어 준 담에 넣어줬죠 문어였으면 다리 통통해서 속이 알찼을텐데 아무래도 오징어니 그 점은 살짝 아쉽네요..ㅜㅜ
08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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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신기한 요리들이 나오네욥!!! 재택할땐 이것저것 만들어모것엇눈데 그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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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 저도 이렇게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나 알 순 없지만 집에서 요리 못한다 생각하면 참 슬퍼요😢
09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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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jan 23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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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로 타코야끼 ?! 왓 되게 신기한 조합이네용?! 맛있었나요?!! 꺄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
09 jan 23 av medlem: HG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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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도토리묵은 잔반처리에 가까웠지만유ㅋㅋㅋ 아 다음엔 청포묵 간다..! 묵 식감과 맛 못 잃어요ㅜㅠ
09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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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님 좀 더 건강하게 드실라면 그냥 오트밀로 반죽 만드시구 식감과 맛에 비중을 좀 더 두시겠다면 갈아서 쓰시는 거 추천해요! 오트밀과 계란, 우유나 두유 정도면 간단하게 반죽 만드실 수 있으니까 한 번 해보세용
09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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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네요! 오트밀로 다코야키라니!🤩 비주얼 굿!!
09 jan 23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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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이런 동그란 타코야끼 창조해낸 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반죽이 물러서 팬에다가 계란말이처럼 접어먹었는데 어제 무르지 않은 반죽을 만들어서 만두처럼 반죽 안에 속 넣고 에프 돌려서 먹는 영상을 봤어서 저도 비슷하게 따라해봤더니 나름 모양잡기 성공..?😆
09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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