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jan 23 av medlem: 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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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안많아보이뉸데 숨겨진 양이 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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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님 리끼끼님 아래에 콩이 잔뜩 깔려있고 풀까지 있어용 콩 두 주먹 넣어서 진짜 많답니다.. 한 주먹만 넣을 걸😅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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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건 두부죠? 냐미님은 단백섭취 두부랑 콩 같은 식물성으로 많이 하시는 것 같아유~ 클린클린~! 근데 양은 제 눈에도 그리 많아보이진 않아요:) 저도 소식좌로 돌아가고 싶은 닝겐🥲위가 너무너무 커졌답니다
04 jan 23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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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구성이 다 착한음식들이니 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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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두부 맞아요~! 후춧후춧 뿌린 담에 에프 돌린 두부예용
아무래도 식물성 단백질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덜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있으니까요🤤 그래서 두부랑 콩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것 같아요
음식은 아무래도 숨캬진 게 많다보니 적어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해 위가 늘었어요 위가 늘어..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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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이님 구성이 다 착한 음식들이긴 하지만 유튜버 제이제이님이 하신 말씀 중 하나가 제 맘을 콕 찔러와서 말이죠..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양 조절이라는 말이었던 것 같은데 그 말 듣고 최대한 적당히 준비하려 하지만 오늘처럼 실패하는 날이 있기 마련이네요..🥲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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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jan 23 av medlem: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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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 샐러드 가게의 샐러드볼보단 작긴해도 그렇게 작은 크기는 아녜용😆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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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두부가 두꺼운 삼겹이로 보이는 마법!??😆
안많아안많아~~👋🏻👋🏻
04 jan 23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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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시 보니 진짜 겉을 바삭하게 익힌 삼겹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ㅋㅋㅋ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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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링님도 가볍다 하시고 다들 적당하다 하시네요🤣 담부턴 다시 제 위 과소평가 하고 딱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만 준비해야죠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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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안 커 보이는데 라고 저도 생각했는데 ㅋㅋ 아무래도 그릇도 안 커 보이고, 동물성 단백질 아니라서 더 그리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용.. 근데 병아리콩에 뭘 하신거죠? 맛나 보이는뎅...
04 jan 23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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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저 병콩 너무 맛나요~
병콩 220g 기준으로
먼저 다진 양파랑 마늘 볶다가 병콩 투척해서 같이 볶고 토마토페이스트1 큐민1(전 그냥 큐민이 포함된 카레가루로😅) 파프리카 가루1 뿌리고 몇 분간 볶다가 그릇에 옮겨담고 포크로 대충 으깨주시는데 전 안 으깼어용
그 담에 마요2 요거트1 핫소스(선택) 메이플시럽or알룰로스1 소금 약간 넣고 섞어주심 돼요!
병콩 얼마나 먹냐에 따라 잘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04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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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그런가요?😅 위를 좀 줄이고 싶은데 칼로리는 몰라도 양이 가볍지 않은 듯 해서 말이에용
05 jan 23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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