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랑 연근 볶아먹고 싶어서 저번에 했던 가지볶음이랑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었어용~ 새로 산 크롭집업 입고 눈누난나 학교 갈거예요! 그리고 맛있게 연근가지볶음 먹어야쥬 😆 작년 여름에만 해도 크롭 입었을 때 저정도까지 배가 드러나지 않아도 뭔가 너무 배가 허하고 부끄러웠는데 이젠 저렇게 입어도 부끄럽지가 않네요? 엄마가 당당하게 크롭 입는 모습을 보고 용기라도 얻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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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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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 58,95g | Prot: 70,48g | Kolh.: 157,52g.
Frukost: 다신샵 통밀당 단백칩 인절미, 테디 땅콩버터 스무스, 알라 크림치즈 라이트, 굿굿잼 굿굿 무설탕 스테비아 딸기잼, 검은콩가루, 키토익스프레스 팥앙금,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Lunch: 연근,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다진 마늘, 대파, 양파, 가지, 고추 가루, 간장, 삶은 계란. Middag: 굿굿잼 굿굿 무설탕 스테비아 딸기잼, 맛있닭 저염닭가슴살, 그릭요거트, 마켓컬리 유기농 피쿠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바실 (나륵풀), 오이 (껍질 포함), 요리하다 통밀 또띠아.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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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ll 20 av 23
Kommentarer
도시락 싸셨나요? 어..어머님 크롭티😂 멋지세요🙌🏻🙌🏻
01 jun 22 av medlem: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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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공주님! 점심 도시락 쌌답니다😆
저희 어머니 세대분들은 크롭티 입는 분들이 드물긴 하겠쬬? 그래도 와이드 팬츠랑 입으시니 젊어 보이고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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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길쭉길쭉~♡이뿌네요~
근데, 어무이도 크롭티를 입으신다고용?ㅎ
멋쨍이신데여~😉
그럼, 나도 한번....ㅋㅋ🙈
가지연근볶음 도시락도 잘싸셨네요~^^
열공 하시고 도시락 맛나게 드시고 오셔용~🤗
01 jun 22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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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한데 탄탄한 복근이 똭🤗 도시락 🍱 맛있게 드세요^^ 어무니도 멋지세요
01 jun 22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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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감사해요~😘 저 크롭집업 엄마가 입으신 거 보고 맘에 들어가지고 예쁘다 하니까 사주신 거거든용
밥반님도 입으시면 분명 이쁘고 잘 어울리실 거예요!👍🏻👍🏻
도시락 맛있게 먹고 힘내서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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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저 살면서 여리여리하다는 말 처음 들어봤어요..🥺
비포애프터 사진을 올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비포에서의 제 모습은 그저 든든한 남학생 한 명이었거든요
평생을 '여리'랑은 멀게 살았구요
뭔가 신기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당ㅎㅁㅎ😍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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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삶은연근 사갖고왔는데 ㅋㅋ냐미님도 연근..잘 드시은듯! 어제 길에서 외쿡인 나보다 더 배나왔는데 뱃살 드러내먀 크롭입거 당당하게 걸어댕기는거보고 역시 외국마인드하던게 생각나네요 ~(외쿡가서 나도 입겠어 하며 ㅋㅋㅋ🤣🤣) 곧 종이인형 되시겠어요 😭...~팔보며 .와..뼈밖에 없 .그와중에 복근 뽜악!
01 jun 22 av medlem: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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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여리를 넘어서서...너무 마르셨는데요^^" 증량은 조금더 하셔야할듯. 그와중에 복근은 멋지구요^^
01 jun 22 av medlem: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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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연근 생긴 게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어렸을 땐 연근 먹을 때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맛있어 보여요..ㅋㅋㅋ
그리고 외국인들 당당한 모습은 부러워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노출이 심하면 사람들도 보기 부담스러워하고 그러면 입는 사람도 부담스러우니까요😭
근데 종이인형이라뇨ㅋㅋㅋ🤣🤣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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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너무 말라보이나요..?😅 찬찬히 증량 좀 해야죠💪🏻 저 사진은 그나마 11자 복근으로 보이네요ㅋㅋㅋ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에선 다 왕자 복근이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당!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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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말랐어요..그 와중 복근 무엇..조금만 찌웁시닷!! 그나저나 어무니도 크롭티.. 안에 암껏도 안입고 크롭티??? 멋져부르~~~!!!
01 jun 22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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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젬님 복근 잘 보이게 찍힌 것만큼 기분 좋은 것도 없어용😆 안에 가슴가리개 말고 입은 게 없으니 밖은 괜찮은데 지하철 안이 좀 춥네요🤣 에어컨 너무 빵빵해..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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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수진님 놀라셨군요ㅋㅋㅋ🤣 헤헤 길쭉길쭉하다니 부끄럽네오
수진님 따님도 무럭무럭 쭉쭉 자라실 거예요!🙏🏻
이제 남은 건 건강 챙기기밖에 없네용
산부인과 꼭 다녀오겠습니다!
01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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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정말 넘넘넘 여리여리하신데😍 첨 들어보셨다니 말도 안돼요! 어머니도 늘씬하실거 같아요^^ 크롭탑 자신입게 입으세요~~🥰
02 jun 22 av medlem: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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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냐미님, 역시 길쭉 여리하군요.. 저는 옛날 사람인가, 왜 크롭티 입은 분들 보면, 배는 괜찮나 싶은 생각이.. (배탈이 두려운 1인 ㅋㅋ 배는 따셔야 한다며 ㅎㅎ)
02 jun 22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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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님 전 땅바닥 굴러다니겠단 말을 들으면 더 들었지 여리하단 말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저희 어머니도 보통에서 마름 사이의 몸매를 가지고 계세요
저희 가족 다 마른 편인데 저만 뚱뚱해서 어디 굴다리에서 주워왔나 하는 생각도 한 적 있었어요🤣
이젠 자신감 가지고 입고 싶은 옷 입으려고요!
02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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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 해주시는 수지님도 짱짱 예뻐요...😍😘💕
02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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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밖은 따땃해서 괜찮아요! 다만 실내에선 에어컨 틀다 보니 나가기 전에 엄마가 저 추위 많이 타니까 겉옷 챙기라고 말 안 해주셨음 저 학교에서 얼어버렸을 거예요ㅋㅋㅋ
그래서 배는 괜춘하답니다!
02 jun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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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 안챙기셨음 자칫 바지가 명치로 올라가유🤣🤣😆😆
02 jun 22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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