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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을 가볍게(?) 먹은 것은 저녁을 위해서죠.. 가서 조금 먹기로 했는데 좀 폭주해버렸어요😢 특히나 감튀 대부분을 제가 먹어버린 것 같아요 아 소스랑 먹으니 넘 맛있네..ㅜㅁㅜ 개인적으로는 포레스트보다는 헬스키친이 맛있네요 약간 매콤한 맛도 있구용 근데 좀 급하게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니 현타 와요..ㄷ 천천히 음미 좀 하면서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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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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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 31,40g | Prot: 39,06g | Kolh.: 130,60g.
Frukost: 아몬드, 테일러 데이츠 대추야자,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Lunch: 동원 기름 뺀 참치, 두부 마요,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양파, 당근, 펠리체티 유기농 통밀 푸질리. Middag: 감자 튀김.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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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arer
조금만 먹을 수 없는 메뉴였습니다 ㅎㅎ 수제버거 맛있어보여요 감튀를 어케 조금 먹어요~😂
21 maj 22 av medlem: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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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역시 비싼만큼 제가 먹은 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감튀러버라서 계속 손이 가더군요🤣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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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로 생긴 거기죠? 렘비고든 햄버거.. 어때요? 평들이 갈리던데…
21 maj 22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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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전 좋았어용 근데 포레스트 버거는 좀 익숙한 맛이라 포레스트보단 헬스키친 버거 추천해요! 매콤하고 맛있어용🤤
트러플 감튀에서는 트러플맛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감튀라서 맛있었어요😆
감튀랑 같이 나오는 소스도 트러플 관련 소스일 줄 알았는데 타르타르 소스 맛이 나더라고요?
어니언링이랑 같이 나오는 빨간 소스 하얀 소스가 있는데 빨간 소스는 매콤소스고 하얀소스는 로즈마리? 딜? 뭔지 까먹었는데 허브향 나는 소스인 게 색달라서 감튀는 계속 어니언링 소스에 찍어먹었던 것 같아용
어니언링은 맛있지만 다이어터 입맛엔 너무 기름져서 한 입 먹고 말았고요..😞
결론은 맛있어서 한 번쯤은 가볼만 하다! 입니당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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