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어디에요? 수제버거 비주얼😍 계후랑 얼마나 맛있을까요😊
21 maj 22 av medlem: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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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고든램지 버거예요! 갑자기 어제 가고 싶지가 않아졌는데 2달 전부터 예약금 걸고 예약한 곳이라 취소도 못 하고 갔다왔어용..ㄷㄷ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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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으론 계후 있는 포레스트 버거 보단 그 옆의 헬스키친이 더 맛있더라고요!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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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여기 엄청 비싸고 맛있다던데😊 세상은
넓고 먹어봐야할것은 넘쳐나네요☺️ 리스트업갑니다😝
21 maj 22 av medlem: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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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 가격 ㅎㄷㄷ 14만원짤 버거를 판다는.그곳맞쥬?. 감튀랑 오징어링 양파링(?) 도 맛나보이네용~ 🤤
21 maj 22 av medlem: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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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거기군요 예약도 힘들다는 바로 거기😃 이런데선 현타는 무시하고 즐기셔야쥬^^
21 maj 22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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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진짜 비싼 만큼 맛있어요..ㅜㅁㅜ 한 번쯤은 드셔볼만 합니당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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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aj 22 av medlem: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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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오늘 운동 루틴 아침에 끝냈는데 버거와 감튀 덕에 1시간 운동 더 하고 다시 클린 식단 가려구요!
어니언링 사이즈가 대박 커서 진짜 놀랐다니까요.. 거의 작은 손바닥 만하달까😲
고든램지 먹으려고 4일만에 다시 잠실 왔쥬~ 잠실 가는 거야 어렵지 않으니까요ㅋㅋㅋ!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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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그 곳 맞습니다.. 물론 14만원 짜리는 안 시켰어요🤣 아빠는 어니언링을 가장 맛있게 먹었는데 제 입엔 너무 기름져서 조금 뜯어 먹고 말았죠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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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가족들과 시간 맞추려고 무려 2달 전에 예약해서 간 곳이랍니다..ㄷㄷ!
최대한 현타 안 느끼고 싶어서 계속 헬스키친 버거 맛 떠올리면서 집 왔다니까요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손 칭찬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당💕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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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는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죠~~존재감이 아주아주커요ㅋㅋ
21 maj 22 av medlem: 슈럽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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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수진님도 손 칭찬을.. 부끄럽네요☺ 무엇 때문인지 남쪽에 산다고 생각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의 남쪽에 사는 건 맞아요!
그리고 방금 어찌어찌 빡센 근력 유산소 운동 1시간짜리 끝냈구용.. 땀 뻘뻘 흘리니 약간은 회개한 느낌이랄까요?🤣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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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진짜맛나보여요..🤣 오랜예약하고 가신만큼 행복한 식사되셨기를요 :)
21 maj 22 av medlem: hari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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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제가 함께 할께요~~😁😁
근데, 디게 좋은데 가셨나보당~좋았겠다요~♡
21 maj 22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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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님 다 먹고 남은 건 현타 뿐인 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최대한 좋게 생각하는 중이에요!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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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럽님 특히나 고든램지 버거에서 트러플 감튀는 안 시키면 서운해서 꼭꼭 시켰죠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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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도 함께 합시당😁 든든하네요ㅋㅋㅋ
밥값이 어마어마하게 나온 만큼 맛있고 좋은 곳이죠
소원 성취는 했으니 이제 또 즐겁게 식단 라이프 들어갑니당~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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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천천히음미가 안되는건 어쩔수없잖아요 ㅠㅠ 어느정도 배가차야 아 천천히좀 느끼면서 먹을걸 이라는생각이들죠😁😁
21 maj 22 av medlem: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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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 식사라는 건 완전 이성과 본능의 줄다리기 같아요.. 본능 억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나 혼자 먹는 게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제가 먹을 양이 없을까봐 더 그런 것 같아요(솔직히 제가 먹을 양이 없어야 다이어트가 되는데 말이죠😅)
21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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