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두부강정 무자게 맛나보이네욧~🤩😍👍물론 버섯이랑 양배추도😁 점저 도시락싸갖고 댕기는 엄청 부지런 하심돠!~~~
17 maj 22 av medlem: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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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부지런해요.😀새벽에 일어나시던데 아침밥에 도시락까지 싸다니 넘넘 대단해요😊 두부강정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17 maj 22 av medlem: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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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학교도 도시락 싸갖고 다니세요? 대단해요 냐미님!👍
17 maj 22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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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aj 22 av medlem: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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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두부강정 진짜 맛나요! 역시 강정은 사랑이라니까요~ 버섯도 고소하게 맛있었고 양배추도 계란이랑 잘 어울리니 거를 게 하나도 없네요
17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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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님 아침은 진짜 간단하게 먹으니 저렇게 도시락 싸는 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아침밥도 지글지글 보글보글 만들었으면 도시락은 만들 시간이 있었으려나 싶어요🤣
17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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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학교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게 저밖에 없으니 저 좀 대단하게 느껴질라 그래요😁
17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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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받으면서 도시락까지 준비한다고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17 maj 22 av medlem: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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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진짜 맛있겠는데요? 잠깐 일탈 하시고 돌아오신건가요?😉
18 maj 22 av medlem: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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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j 22 av medlem: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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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 이게 일상이 되니까 딱히 피곤하지도 않고 조금 과장해서 즐거운 것 같아요! 도시락 싸서 점심시간에 먹을 생각 하며 수업 받는 그 과정이..히히😁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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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2박 3일동안 잠깐 꿈 속에 있다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동안 너무 재밌고 맛있는 여행이었어서 이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운동도 너무 귀찮아지고..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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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두부는 에프에 돌리고 만들어 놓은 양념이랑 같이 볶았어요! 양념엔 물, 간장, 알룰로스, 케찹, 다진마늘, 청주 이렇게 들어갔고용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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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님 예전에 전분 묻히고 튀긴 두부강정보다 훨씬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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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두 금욜 밖에서 두 끼를 해결해야는데 냐미님처럼 도시락을 싸야하나~?! 그냥 나몰라라 삐뚤어져야나~?!🤔 고민듕입니다😆 귀찮은 하투데이씨!🤣
18 maj 22 av medlem: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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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데이님 그럼 한 끼만이라도 도시락 싸가보는 건 어떨까용? 그럼 좀 덜 타락하지 않을까요😆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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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 제가 예솜님 댓글을 미처 못 봤네요ㅜㅜ 제가 이상하게 좋아하는 분야에선 되게 부지런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저 절대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 만사가 귀찮아요..ㅋㅋㅋ 그래도 똑순이라 해주셔서 감사해용 뭔가 콩순이 느낌..!
1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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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시는 열정 대단해요
두부강정 맛이 궁금하네요!!ㅎㅎ
18 maj 22 av medlem: 효니킴카사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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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은 전공을 호텔조리학과 뭐 이런쪽으로 하셨음 더 쒼나지 않았을까?싶네요~^^
무튼, 멋찌다고용♡😉
18 maj 22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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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j 22 av medlem: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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