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피자? 만들다 급 귀찮아져서 치즈랑 같이 감자를 그냥 썰어서 올려놓고 전자레인지 돌렸더니 잘 익질 않아서 아삭아삭하네요~ 그냥 넣질 말걸ㅋㅋㅋ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음식이 뜨끈하니 수면잠옷 입고 있었는데 더워져서 벗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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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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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 44,51g | Prot: 73,05g | Kolh.: 158,08g.
Frukost: 굿굿잼 굿굿 무설탕 스테비아 딸기잼, 우드앤브릭 샤워도우 독일식 100% 호밀빵,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Lunch: 헌트 토마토 페이스트, 서울우유 슈레드 모짜렐라, Let's Do Organic 타피오카 전분, 달걀, 당근, 양파, 양배추, 감자. Middag: 어묵국,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맛있닭 저염닭가슴살, 아즈테카 밀 또띠아. Snacks/Annat: 냉동 블루베리, 딸기, 바스크 치즈케이크.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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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r
재업하느라 냐미님 소중한 첫댓글 지워졌어요 미안합니다😂🙏🏻 음… 피자란 말이지요? 감자 치즈 양배추면 맛있는 조합🙌🏻🙌🏻
13 maj 22 av medlem: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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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잠옷이요?? 헐 ㅋㅋㅋㅋ 저는 나시에반바지인데도 더운데 ㅋㅋㅋㅋㅋ
13 maj 22 av medlem: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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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위에 감저였군요. 얼핏 보고 무? 치즈? 이랬어요. 감저 다 익었음 더 맛났을거같아요 😋
13 maj 22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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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더워여~감자가 바삭바삭 익었음 더 맛있었을텐데..ㅜㅜ
13 maj 22 av medlem: 슈럽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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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제 댓글 사라졌었군요🤣 몰랐어용
피자라고 하기엔 거시기하지만 맛있어요~
13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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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 살 빠지니까 추위를 많이 타게 돼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면잠옷 입고 살았는데 점점 더워지긴 하나봐요~😅
13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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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감자 안 익은 게 너무 아쉽지만 아쉬운 마음보다 귀찮은 마음이 더 컸어요ㅋㅋㅋㅋㅋ
13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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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슈럽님 바삭한 감자..! 최고죠 진짜..
아 에프 돌릴 걸 그랬나 봐요
13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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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는 너무 좋았는데, 감자가 아쉽군요~^^
담엔 에프에 구워서 올려주는걸로~😉
그럼, 더 맛있을꺼 같아요~그죠?^^
14 maj 22 av medlem: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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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님 그럼그럼요~ 다음엔 꼭 에프를 돌려야겠어요 분명 더 맛있을 거예요!
14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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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다음엔 분명 성공하실 거예요!
14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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