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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충 남은 청국장과 남은 계란후라이 털이 했숨다 밥반찬과 같이 먹으면 오트밀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근데 청국장 콩은 짠데 어째서 청국장 맛은 약한 건지 의문.. 아무튼 드디어 청국장 해치웠겠다 내일은 명란이나 낫토를 도전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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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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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 39,00g | Prot: 64,68g | Kolh.: 129,14g.
Frukost: 딸기, 바나나,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Lunch: 키토익스프레스 팥앙금, 100 % 통밀빵, MAILLE 홀그레인 머스타드, 다진 마늘, 아몬드, 맛있닭 저염닭가슴살,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서울우유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밀푀유나베. Middag: 계란후라이,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청양고추, 애호박, 양파, 종가집 국산콩 고소한 두부, 풀무원 생청국장.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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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mentarer
청국장도 직접 끓이셨어요? 은근 맛내기 까다로운데 진짜 솜씨 좋아요👍
08 maj 22 av medlem: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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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키님.. 맛내기 진짜 까다로운 것 같더라고요 청국장 맛이 약합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0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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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털이 진정한 식단이에요😆😆😆 청국장을 끓일줄아시다니 살림고수느낌 풀풀 👍👍
08 maj 22 av medlem: 류블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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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싴 오트밀 드시는거예요?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용!
08 maj 22 av medlem: 꽁치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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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 냉털이 진정한 식단이라니.. 크으 맞는 말 같습니다!
근데 전 아직 하는 시늉만 살림 고수 느낌이지 맛까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0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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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아보카도 명란이라니.. 완전 꿀조합이잖아요! (메모메모)
진짜 내일 점심 저녁 뭐 먹을지 고민 되네요ㅋㅋㅋ
0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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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두최님 냉동밥 해동시키기 귀찮아서 그냥 오트밀 먹었어요ㅋㅋㅋ 오트밀도 밥 대용으로 좋은 음식 같아요!
0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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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청국장…? 냐미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청국장은…😅 냉털이지만 단백질도 골고루 잘 챙기시는데요?👍
08 maj 22 av medlem: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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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많이 아쉬운 맛이어요..ㅎㅎ 다음엔 김치를 넣고 끓여볼까 해용
그리고 냉털이지만 단백질 빠방하게 먹었답니당
08 maj 22 av medlem: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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